캄보디아 이온몰2 옆에있는
워터파크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 이온몰2에있는
워터파크를 소개시켜드리고자해요!

솔찍히 이름만 워터파크지 그냥 미끄럼틀있는
수영장이라고 말하는게 맞을거같아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에는 수영장이 따로없어서
물에 들어가고는싶은데 가까운데를
찾다보니까 이온몰 2옆에 워터파크가있다는걸
한참 후에 알았지뭐에요!!

많은사람들이 대부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살포시 알려드리려고합니당


 

 

 

 

 

 

 

 

 

이온몰2 홈페이지엔 워터파크가
분명히!! 적혀있었는데
1층 2층 3층 모두 돌아다녀봐도
도통 보이지가 않아서 찾는데만 20분걸렸어요 ㅠ

아니왜 간판도 아무것도 안해둔거야 ㅠㅠ
혹시나 없는줄알고서
실망할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워터파크라해서 기대하고 설렘가득한
마음가지고서 이온몰2 신나게왔는데 ㅋ

없는줄알고 시무룩한모드로
마지막으로 직원한테 물어보고서
없다그럼 집에가자 하고 물어봤는데

밖에 1층에 있다고..
진즉에 물어볼걸 이온몰2만 옴팡지게
싸돌아다녔네.. ㅠㅠㅠ 시간아끄어

 

 

 

 

 

 

 

 

 

짠!!! 드디어 고생하고 고생해서
찾은 워터파크!!!! 남편과 기대가득한 마음으로
입장을하니 입구바로앞에 이렇게 탈의실이있어요

성인 10달러 해서 저랑 졍이랑 둘이 20달러
그리고 락커열쇠 보증금 3달러씩 6달라들었어요

아근데 여자탈의실에는 모기가!!!
모기진짜 한 50마리 있는거같아
물리면 말라리아걸릴까봐 겁나서 옷갈아입을때
탈춤추면서 갈아입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저희는 수영복,바디워시,샴푸등
다챙겨갔는데 수건을 안챙겨갔었어요

수건.. 챙겨가셔야해요 ㅠㅠ
여기는 타월이없다고해서 진짜 옷입을때
몸을 털고 물기가 살짝 남아있는상태서
옷을입었더니 찝찝했어요 ㅠㅠ 머리도 못털구..

 

 

 

 

 

 

 

 

 

 

 

 

후딱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발개뜨꺼진심 맨발이였는데 슬리퍼도챙기시면
좋을듯싶어요.. 발이익어요..

후, 무튼 젤먼저 저희는 유수풀?
뭐지 그거 뱅글뱅글 돌아가는 수영장
ㅋㅋㅋㅋ이름이 생각이안나네

튜브타고 둥둥떠다니는 곳에서
한 10분 물위에 떠다니는 하찮은 잎사귀마냥
둘이서 둥둥 떠다녔어요

사람이 1도없어서 넘나좋았던것.

 

 

 

 

 

 

 

 

 

 

 

미끄럼틀도 두개가 있는데
진짜 두개다 시시하겠지 하고 탔는데
이게뭐야 졸★
미끄럼틀만 둘이서 주구장창탔네요 ㅋㅋ

미끄럼틀탈때는 튜브를 들고올라가야됬어요
저희는 남편이 2인용짜리 튜브를들고
미끄럼틀 타는데까지 들구올라감 ㅋㅋㅋ짱짱맨!

10달러짜리 워터파크치고
사람도없고 우리맘대로 놀수가있어서
돈이아깝지는 않았던거같아요.

먹을것도 싸서 들어올수도있고
유아용 풀장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여행오셨다면은 다같이오셔서

싸온음식도먹고 천천히 즐기면서
놀수있을거같았아요.

 

 

 

 

 

 

 

 

 

 

 

 

그나저나 찍을땐 몰랐지만
하늘이 너무이쁘네요 ㅋㅋ 내가 이런사진을
찍었던가 싶을정도로.. ㅋㅋㅋ

 

 

 

 

 

 

 

 

 

 

 

주변풍경은 그닥 좋지않았지만
예상했던것보다는 좋았고
미끄럼틀또한 시시하지않고 진짜 개꿀잼!

무엇보다 근처에있어서
멀리안가고도 놀수있다는게 좋았어요.

 

 

 

 

 

 

 

 

짠! 여기가 바로 유아용 풀장이에요
낮기도하고 아이용 미끄럼틀과 놀이터가 뒤에있는데
사진에서는 잘보이지않네요 ^^;

저희가 다놀고 나갈때쯤에야
가족분들이 오셨어요

여기를 알고있는사람이 많이없고
현지인들도 자주오는편이 아니라서그런지

조용하게 놀수있었다는게 쵝오장점!

 

 

 

 

 

 

 

 

 

 

앉아서 쉴수있는 의자와 테이블도있어요
파라솔을 필수가있어서
음식먹을때, 잠깐쉴때 좋았던거같아요^^

 

 

 

 

 

 

 

 

 

 

나가려고하니까 직접 손에있는 팔찌를
떼어주시더라구요! 너무친절하셔 ㅎㅎ

저렴한가격에 둘이서
워터파크빌린거마냥 신나게 놀았네요^^

혹시나해서 가격표도 올려보아요!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4달러

주중 어린이 1명(80~105cm)

워터 가든 입구 및 어린이 보호구역 출입 제한

80cm 이하의 아동은 무료


6달러

주말 및 공휴일에 1명(80~105cm)

워터 가든 입구 및 어린이 보호구역 출입 제한

80cm 이하의 아동은 무료




성인 7달러

주중 1인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워터 가든 입구 및 어린이 보호구역 출입 제한


성인 10달러

주말과 공휴일에 1인용

워터 가든 입구 및 어린이 보호구역 출입 제한


미끄럼틀 이용권이 3달러에요!

저희는 평일에가서 7달러 + 미끄럼틀 3달러
해서 10달려였구요

락커비용 3달러 이거는
나갈때 다시 돈을 준답니당.

 

 

 

 

 

 

 

 

 

혹시나 이온몰2내부로 들어가셨다면
8D 로 나가시면 바로앞에 워터파크가있어요

수영복이없다면 나가기전에
여기서 수영복을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영업시간은 현지시간
09:00 AM – 07:00PM 입니다!

 

 

Posted by 꼬꼬마챙이ღ
,

 

 

 

캄보디아 한국음식점 서래갈매기.
이온몰2 내부 2층에 있답니당!

 

 

 

 

(사진출처뉴스브리핑)

 

 

안녕하세요 잇님들~ 꼬꼬마챙이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캄보디아에 놀러갔을때 들렸던
한국음식점 서래갈매기를 소개시켜드리고자해요.

ㅋㅋ분명 밥다먹고 외부사진한장찍어야지해놓고
볼링치러가느랴 정신팔려서
젤중요한 입구사진을 안찍음요.. 그래서
뉴스브리핑 캄보디아에 나오는 사진을 첨부했어용.

 

 

 

 

 

 

 

캄보디아 이온몰2는 쇼핑몰같은곳인데
흡사 이마트나 홈플러스같은 곳이예요
음.. 옷을좀더파니까 스퀘어원같은곳이라해야하나?
아디다스,나이키,언더아머 등
스포츠 브랜드도 볼수있고 스타벅스와
뚜레쥬르도 볼수가 있었어요 ㅋㅋ 싱기방기!

종종여기서 쇼핑을 하기도했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이란말이있죠

배를 채우기위해 2층 식당가를 어슬렁거리다가
한국말로 써져있는 서래갈매기를 발견하고
잽싸게 들어갔답니당.

근데 들어가자마자 직원들 다 한국사람인줄..ㅋ
 "손님오셨습니다! " 를 한분이 외치면
다들 큰소리로 " 어서오세요!!!!! " 하는데

한국사람인줄알고 한국말로 말걸었다가
영어로 답변들 들었답니다..^^;

내부는 정말깔끔하고 외국같지않은
흔한 한국 고깃집을 보는것 같았어요.

 

 

 

 

 

 

 

사진을 개 발로찍었나..이런이런..
아직은 초보블로거라그런지 사진찍는솜씨가 아주
굳이네요 ^^; 챙이손은 올챙이발(?)

메뉴는 그냥 고깃집에서 볼수있는것들
다 볼수가 있었어요, 거기다가 한국말로
메뉴가 적혀있어서 편하게 고를수가 있었어요

가격도 나름 나쁘지는 않았던거같은데
우린 70달러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밥값실화냐..
챙이와 남편, 그리고 남편의친한형아와 와이프언니
그리고 언니딸랑구까지 총 5명이였는데

그중 언니딸랑구는 이제 2살인데..

왜 ㅋㅋㅋ밥값잌ㅋㅋㅋ 눙물이나네요..또르르

 

 

 

 

 

 

 

 

 

일단 밑반찬은 나쁘지않았어요
그냥 한국식당과 별다를게없구 맛도 같았어요

챙이는 저 콩고물 겁나좋아해서 콕콕
남편것도 콕콕 다찍어먹어버렷죵

저 빨간소스 (무슨소스 인지는 모르겠지만)
돼지껍딱찍어먹으면 개꿀맛!

 

 

 

 

 

 

 

 

자! 저희부부는 돼지고기세트 2개
도시락 4개, 애기가먹을 잔치국수 1개
김치찌개 1개, 콜라 3개, 떡볶이 1개, 잡채 1접시

ㅋㅋㅋ아쓰니까 많네요
이렇게 주문을했ㅋㅋㅋㅋ어요
이러니 70달러나오지 .. 뭐 맛있게먹음됬죠

 

 

 

 

 

 

옆에 계란은 1달런가 추가하면 3면을
다채워주는데 딱히 안먹으니까 패쑤~~

고기는 역시 남이구워주는걸 먹어야 제맛이죠
여기서는 직원이 직접 다 구워준답니당.

도시락도 직원이 쒜낏쒜낏 흔들어주기도해요!

 

 

 

 

 

 


 

하지만 올챙이는 따로먹는게좋아서
그냥 노땡쓰! 하고 다따로따로 먹었어요

ㅋㅋ그와중에 햄있었는데 햄다주서먹고
사진찍은거보소 ㅎ
도시락 이거이거 진짜 맛있어요

 

 

 

 

 

 

 

아 그리고 여기 잡채 진짜 맛있어요
도시락보다더 맛있으니까
한번 드셔보세요 해외에서 잡채먹어본것중에
여기가진짜 1등이였어요

너도나도 잡채 한젓가락씩먹다보니
고기가 다구워지기도전에 싹★쓸

 

 

 

 

 

 

 

챙이가 좋아하는 떡볶이와 김치찌개
이 두 요리는 그냥 평타평타했어요

맛없지도않고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ㅎㅎ

캄보디아에오면 이온몰2 한번들려보세요
지어진지얼마안되서 내부도 깔끔하고
쇼핑하기에도 좋고 1층에는 큰마트, 스타벅스와
아디다스,나이키,언더아머가 있어요

2층은 밥먹기좋게 옹기종기 음식점이
나라별로 붙어있어요! 롯데리아도있었다는,,ㅋㅋ

3층은 놀이기구와 인형뽑기 귀신의집 등
작은테마파크가 있어서 가족단위로 가면
재미있게 밥먹고 쇼핑하고 놀수있을거같아요.

밥먹자마자 2층 볼링장으로 고고씽!!!

 

 

 

 

 

 

ㅎ 볼링 머리털나고 두번째치는건데
내가 1등★ 다비켜 볼링왕 올챙이나가신다!!!!!!!!

아, 볼링비는 1게임 & 음료수 4개 해서
36달러나왔어용.

무튼 이렇게 재밌게놀았었는데 또가고싶네요 ㅠ
블로그에 올려야지 해놓고 깜빡한
올챙이 클라스~~~~ 이젠 좀더 부지런해질게용..

아참. 이온몰2 영업시간은
현지시간으로 9시부터 오픈해서 저녁 10시에 닫는답니당.

서래갈매기는 아침9시부터 정상영업한다고하네요!

이만 뿅!

Posted by 꼬꼬마챙이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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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여행 ] 캄보디아 나가월드 카지노 & 카지노내부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챙이입니당.

저번에 남편과 잠깐 캄보디아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때 빠질수없는 밤문화

" 나가월드 카지노 " 를 재미삼아 다녀왔어요 ^^

 

캄보디아 카지노는 2군데가 같이 연달아 붙어있어요

하나는 " 원 " 다른하나는 " 투 " 라고 불리더라구요!

 

원이 옛날에 지어진곳이고 투가 최근에

새로생긴곳이라고 들었어요.

 

챙이랑 남편은 " 원 " 을 갔었어요.

 

 

 

 

 

 

 

원을 지나서 옆에 보이는 파란건물이 투에요!
노는데에 정신팔려서 사진한장제대로 못찍고..ㅋㅋ

 

 

 

 

 

 

바로옆 이건물이 " 투 " 새로지어진곳이라고하더라구요ㅎㅎ
건물이 반짝반짝 이쁘죠?

 

 생각했던것보다 길거리도 깨끗하고

캄보디아 사람들은 담배를 많이피우지않아서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진짜 눈에 불을켜도 찾을수가없었어요

 

 

 

 

 

 

 

 

카지노 내부 자세한사진은 겁이나서 찍을수가 없었어요..ㅋㅋ
다들 막 열심히들 돈벌고계시는데
챙이는 아에 게임을 할줄몰라서 ㅠㅠ


뒤에서 멀뚱멀뚱 구경다니다가 내부공연장에서
마술을 시작해서 2층에서 혼자 구경했어요 ㅋㅋ

저 무대 앞에있는 나무에 진짜 돈이 걸려있더라구요
돈나무!! 나도 하나떼서 가져가고싶었는데 (스읍)

졍이군이 여행경비를 마련할동안 챙이는 배가고파서
어디서 밥을먹을까 두리번거렸는데

2층에 식당이 무지 많았어요
이탈리아레스토랑, 프랑스레스토랑, 인도식음식점
한국퓨전뷔폐 등등 음식점이 나라별로 있었어요

 

 

 

 

 

 

 

저희가 간곳은 프랑스레스토랑이라고는 했는데..
영어잘못함 영알못 까막눈은 대충 분위기좋은곳을 들어갔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진짜 난생 머리털나고 이런데첨옴 ㅋㅋ
비쌀거같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않았어요

 

 

 

 

 

 

 

 

 

 

내부진짜 너무이쁘잖아 ㅠㅠ 내부분위기봤을때는
밥한끼먹으면 50만원정도 나올거같았어요 ,, 살짝 겁이나더라구요 ㅋㅋ

아 챙이 촌년이라 이런데 또 첨왔다고 물잔찍고
이것저것 혼자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녔더니
졍이군이 저를 쳐다보더군용.. 헤헤 근까 이런데자주델꾸가죠..

 

 


 

 

 

 

메뉴판이긴한데 말했죠? 챙이는 영알못
콩글리쉬랑 바디랭귀지는 잘할자신있는데
메뉴판보는왜 이렇게 땀이쏟아지고 잠이오는지..

결국 ㅋㅋㅋ 메뉴는 제대로 보지도못하고
스테이크와 와인 맛있는거 추천해달라그러고서
그냥 그렇게 주문했어요..

근데 그와중에 웨이터 너무친절하고 또친절한것,,,

 

 

 

 

 

 

 

저희는 3명이서 갔기때문에 2인분짜리 스테이크한개
또 따로 뭔스테이큰지는 모르겠지만..
( 고기가 다 거기서 거기아닌가용?! )

무튼 그렇게 시켰더니 빵이랑 저거 버터였을듯..
무튼 감자셀러드처럼 되있는게나오구

연어..일껄요? 아마두 연어맛이였어요 ㅋㅋㅋ
에피타이져로 훈제..연어(?) 가 나왔어요

그리고 염소스테이크였던거같기도하구..
하나는 미디움레어 , 하나는 웰던으로 시켰어요

저는 핏기있는게 좋아서 빨강빨강한 고기가 죠아요!

 

 

 

 

 

 

 

2인분짜리 염소스테이크(?) 는
저런통에 들고나와서 테이블앞에서 직접 썰어서 주셨어요

아..사진보니까 또먹고싶다 ㅠㅠ 맛있었는데
고기는 언제나 치맥처럼 사랑이죠.

고기는진짜 기가맥히게 맛있었어요
물론, 챙이입에는 맛없는걸찾는게 더어렵지만요!

 

 

 

 

 

 

 

그리고 와인..♥
와인도 직접 따라주시는데 처음에 쪼끔 따라주시고
그걸 다마시면 좀 많이따라줘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챙이는 알못...

와인은 달달한걸 추천해달라그래서인지
술맛이 살짝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근데 도수가 좀 있었는지 얼굴이 불긋불긋 올라오더라구요

밥값은 총 150달러 나왔어요
대략 25만원안으로 나온거같네용 생각보다 저렴해서
가격에놀라고 분위기에놀라고 맛에놀라고!

여행경비도 벌었겠다! 맛있는저녁도먹었겠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던거같아요


이제 또먹으러다니는일만 남았네요^^
좋은정보가있으면 계속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당.

 

 

 

 

 

 

 

 

캄보디아 카지노가는길에 그냥 이뻐서..
뭔진모르구여.. 그냥.. 사진에 다안담겨서 슬프네 힝!

굳이 카지노를 안가도 그2층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은
들려도 괜찮지않나요~? 와이프,또는 여자친구,남편,남자친구와
분위기 좋은곳에서 밥도먹구 와인도한잔하고.
재미삼아 카지노도 조금 즐겨보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그럼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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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꼬마챙이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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