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룩으로 입기좋은 파리지앵 밴딩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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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룩,오피스룩으로 입기 이쁜
밴딩스커트.

 

 

 

 

 

 

 

 

 

 

 

 

 


라인도이쁘고 몸에 착달라붙는 라인으로
이쁜굴곡을 만들어줍니당^^

 

 


 

 

 

 

 

 

 

 

 

 

길이도 너무짧지도, 길지도않아서
입기 딱 이쁜 스커트인것같아요!

 

 

 

 

 

 

 

 

 


흰색 와이셔트나 티셔츠에입어도 이쁜

밴딩스커트

 

 

 

 

 

 

 

 

20대 여자옷쇼핑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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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꼬마챙이ღ
,

 

 

 

 

생리증후군과 같은 임신초기증상.
비슷하지만 약간 미세한 증상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기록.

관계후 9일째, 10일째 기록.

 

 

 

 

 

 

 

 

 

 

 

남편얼굴이랑 내얼굴 합성한건데
넘나 귀여워서 한번 더 우려먹기로함 헷

내눈엔 너무나도 이쁘고만 헤헤

 

 

 

 

 

(앱은 핑크다이어리) 8월달

 

 

 

 

 

 

 

 

 

9월 4일 오늘

 

 

 

 

 

 

 


혹시나 전글을 못보신분들을위해서

8월달 생.리시작일은
8월 9일
생.리 끝난날짜는
8월 15일

8월달의 배란일은
8월 21일부터 ~ 8월 27일

생.리주기는 30일에 안정적

 

 


 

 

임신초기증상인지 아닌지
확실이 임신결과가 나오질 않아서
하루에 한번씩 쓰기에는 넘나
귀찮아져버리는것...

생.리시작하면 아직
4일이 남은상황.

임신초기증상인가 생각하다보니
아니면 어떻하지란 생각과
만약 임신이 아니라면 실망감도
있을거같아서 진짜 하루하루

감정기복에 큰 변화가 생기는중..

 

 


 

 

8월 25일 관.계 후 9일째되던
9월 3일

< 아랫배가 쿡쿡거림.>
+
< 기초체온증가 >
+
< 감정기복의변화가 큼 >
+
< 자주배고파지고 가슴통증이옴 >



아직 뭐 임신이다!!!하는
그런증상들이 없어서 ..
시무룩해지기도하고 혹시나하는맘에
기대도 해보다가 맘편하게있어보자
해놓고서는 5분도 채 안되서
임신초기증상들을 검색해보기도한당..

요즘 잠도 12시간 꼬박 잘자고
배고 자주 고파져서 새벽에
간식이나 라면먹기는 기본..

눈뜨자마자 밥한사발 뚝딱하고
주기적으로 배가 안고프게끔
간식거리를 주섬주섬 먹고있음..

 

 

 

 

 

 

 

 

 

 

 

 

 

새벽 3시경 진짜 너무 배고파서
짜장라면을 혼자끓여먹음..

남편은 출근해야되니까 쿨쿨
침대서 잘자고있는중..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짜장라면으로 대신먹어주었당..

닭백숙도 먹고싶고
먹고싶은건 생겨나기시작했지만

확실히 임신이란걸 확인하기전이라
자는남편을 깨워서 해달라고 하기
너무 미안했당..ㅠㅠ

더웠다 추웠다하는건 기본이고
아랫배가 쿡쿡하는것도
익숙해져버렸고..

몸이 점차 적응하는건지 그거말고
다른증상들이 눈에띄게 보이진않았음..

그저 가슴에 통증이 살짝 생겼고
몽우리가져서 조금 커지기는했음..

근데 이건 생.리전에도 그러니까..
긴가민가 할 뿐이다 ㅠㅠ

 

 

 

 


 

 

 

8월 25일 관.계 후 10일째되던
9월 4일

< 아랫배가 쿡쿡거림.>
+
< 기초체온증가 >
+
< 감정기복의변화가 큼 >
+
< 자주배고파지고 가슴통증이옴 >
+
< 체한듯한 느낌과 토를함 >

 

 

 

 

 

 

 

 

새벽에 또 호떡을 구워먹음..
이제 새벽에 뭘 주섬주섬먹는게
익숙해져버렸음
안먹으면 허전할정도로

근데 호떡을 잘먹고 10분뒤에 갑자기
체한것같은 느낌이들더니
가슴이 답답해지고 명치부분이
아파오기 시작함 ㅠㅠㅠㅠ아흑

결국 먹은걸 다 토해내고
체기때문에 새벽 4시까지 잠못자고
온집안을 뽈뽈대며 싸돌아다니고
시체마냥 쓰러져있다가
겨우겨우 잠에들었음..

눈떠보니 낮 3시 ㅋㅋㅋㅋ
눈뜨자마자 또 배에서 밥달라고
요동을 쳐서 부랴부랴
미역국에 밥말아서 한공기 클리어!

근데 지금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부분이 답답하고

아직도 체기가 안내려갔나?
오만가지 생각이 또 들기시작함..

생리하려면 아직 4일이나 남았는데
언제까지 ㅠㅠ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진 모르겠지만

내일이나 오늘 임신테스트기를
좀 일찍 해볼생각임..

하.. 하루하루 긴장되고 걱정되고
얼른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

 

 

Posted by 꼬꼬마챙이ღ
,

 

 

 

 

 

 

 

요리를 처음시작하는 분들도
쉽게만들수있는 삶은양배추 닭가슴살말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답니당.!)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요리고자 챙이가
다요트를한다는 남편을위해서
후닥닥 쉽게만들수있는 요리를 해보았어요.

저도 요리를 열손가락안에 꼽을정도로
많이 안해봤기때문에 이런저런 블로그도 들리고
레시피들을 보고서 참고하여 만들었답니당.!

하지만 저같은 요리초보자들에게
레시피란 와닿지않는 존재같아서
좀더 쉽게 만들수 있게끔 초간단 후딱레시피를
적어드리고자 합니당..^^*

* 저는 요리에대한 전문지식이없어요.!*
손재주가 좋지않기때문에 이쁘게 만들진못해도
정성을 담을수는 있답니다..헤헤

 

 

 

 

 

 

 

일단 필요한 재료!
1. 양배추 반토막 2. 싱싱한 닭가슴살
3. 카레가루 4. 솔트나 후추
5. 소금 쬐까 필요합니당
6. 맛을좀더 내고싶으시다면 셀러드소스도 좋아요!

 

 

 

 

 

 

 

 

 

 

 

 

 

 

 

 

 

 

 

자! 일단 닭가슴살을 손질해놓을건데요!
이아이가 노릇노릇 잘 구울려면
칼집을 송송 내주시고 잡내를 제거하기위해서
카레가루와 솔트를 솔솔 뿌려줍니당.

저는 카레가루를 칼집낸부분 속까지
발라주었어요 그래야 카레향이 솔솔 더 날테니까요!

 

 

 

 

 

 

 

 

 

 

 

 

자! 이렇게 손질을 마친 아이는
잠깐 접시에 담아서 놔둘거에요!

 

 

 

 

 

 

 

 

 

 

일단 양배추를 삶아야하기때문에
손질을 미리해두었지만
양배추 손질하는법 어렵지않아요
큰 양배추를 반으로 뎅강! 잘라주시고

안에 심지를 제거하신 후에 겉에 더러운잎만떼시고
한겹씩 떼어서 씻어주시면 되요!

 

 

 

 

 

 

 

 

 

 

 

 

 

 

그런 양배추를 끓는물에 소금한수저 넣으시고
5분에서 6분 삶아주시면되는데.

여기서 아삭한식감을 원하시는분들은 4분정도
물렁물렁 식감을 원하시면 5~6분 정도!

저는 오이를 넣을거기때문에
아삭한식감은 오이하나로 만족하고
물렁물렁 양배추잎을 선택했답니다!

 

 

 

 

 

 

 

 

 

 

 

 

 

 


이렇게 삶아진 양배추는 건져서
차가운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그리고 물기가 빠질수있게끔
저렇게 구멍뚤린 통에 담아둘거에요!

 

 

 

 

 

 

 

 

 

 

이제 접시에 놔두었던 닭가슴살을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에
겉에부분을 약불로 익혀주도록 해요!

속까지 익으면 더좋겠지만
어짜피 기름을 한번 뺄거라서 겉에만 살짝
익혀줄거에요.

닭가슴살의 굽는 시간은
두께 혹은 냉동이냐 아니냐에따라 다르기때문에
적당히 구우시면 될듯해요..

 

 

 

 

 

 

 

 

 

 

 

 

 

즈아! 이렇게 구운 닭가슴살을
접시에담아서 전자렌인지에 돌려줄건데요.

(사진못찍음.. 깜빡해버렸쥬...)

저는 ㅠㅠ 3분돌렸어요
닭가슴살이 안에까지 익을수 있도록
3분이 다될때까지 전자레인지를 열어보지 않았어요.

ㅋㅋ.. 여기서..ㅋㅋ 남편 출근시간이 다되가서..
도시락으로 만들어줄거였기때문에 ㅠㅠ
사진이 좀 없긴하지만 양해부탁드려용..^^*

전자레인지에서 닭가슴살을꺼내면
기름이 쫙! 나와있을거에요

그기름을 버리고 난 후에
조금 식히기위해서 잠시 놔둘게요.

 

 

 

 

 

 

 

 

 

 

 

 

닭가슴살이 좀 식을동안에 오이를
이렇게 송송 채썰듯이 썰어줄건데요

요리초보는 저처럼 칼질에 익숙하지않아서
크기가 제각각 다르겠지만
어짜피 삶은양배추안에 들어갈거라서 뭐..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미안해요.. 급하게 도시락만든다고
사진을 얼렁뚱땅 넘겨버렸어요..

여기선 쉬우니까 말로설명해드릴게요 ㅠ.ㅠ

김밥은 다들 어떻게 만드는지 아실거에요.
양배추를 펼치고 오이를넣고
닭가슴살을 먹기좋게 찢어서
같이넣어준다음에 셀러드소스를 넣어서
돌돌말아서 한입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주시면되요.

저는 시간이 촉박해서 삶은양배추도
다못쓰고 ㅠㅠ 결국 닭가슴살 한덩이는 혼자저렇게
달랑 넣어서 주었답니다....또르르..☆

 

 

 

 

 

 

 

 

 

셀러드소스는 무지방이였기때문에
듬뿍듬뿍 뿌려주었어요.

진짜 만들면서 옆구리터진거 한개주서먹었는데

ㅋ.. 무맛 아삭아삭한 오이맛
카레향 살짝나는 닭가슴살..
살빠지긴할거같은데 닝닝하고
하..그냥 맛없어

 

 


집에서 맛있게 살따위! 지방따위!
신경안쓰신다면 쌈장에 찍어먹으면 개꿀맛!

하지만 다요트를위해 만드시는거라면..
저거먹으면 진짜 살빠질거에요

난그래도 단짠단짠이 조트라..♡
다여트는 남편이하는거지 내가 아니기때문에

저는 닭발이나 냠냠하러갑니다요.

이상! 요리고자 올챙이의 뒤죽박죽 요리시간이였습니당..!
내맘대로 레시피 작성완료!

#다이어트는 #개나줘버려 #난단짠단짠이쵝오야


 

 

 

Posted by 꼬꼬마챙이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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